단, 이후 다른 사람이 체크를 받아들이지 않고 판돈을 올렸다면 체크를 한 사람도 콜을 하든 레이즈를 하든 받아야 한다.
한국에서는 체크나 콜을 한 플레이어의 리레이즈를 허용하지 않고, 콜과 다이만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.
즉, 족보 순위가 밀리는 건 운이므로, 결국에는 운이라는 요소는 무시할 수는 없지만, 여러 판을 해서 따느냐 잃느냐는 본인 실력과 무관하다 할 수 없다. 턴제 게임에서 무작위 요소가 있다고 그걸 마냥 운 게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듯이, 카드게임도 마찬가지이다.
※플랍 탑 – 턴에서 오버카드가 오고, 다른 사람이 벳했다면 나는 넘어간 것.
더 지니어스에서도 데스매치 종목으로 등장했다. 공용 카드가 추가된 인디언 홀덤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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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랍에 탑페어가 되었을 때에도 상대방의 베팅에 리레이즈를 잘 하지 않으며 이길 때는 크게 이길 수 있지만 턴, 리버에서 역전이 되어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.